19. I’m in~:나는 ~한 상태야,~한 상황이야.
I’m in~:나는 ~한 상태야,~한 상황이야.
오늘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할 때 쓰는 패턴을 시작으로 복습해 보겠다.
I’m in a hurry.-나는 서둘러야 해.
I’m in trouble.- 나는 곤경에 처했어.
I’m in love with her.-나는 그녀와 사랑에 빠졌어.
I’m in my early thirties.- 나는 30대 초반입니다.
I’m in my mid thirties.- 나는 30대 중반입니다.
I’m in my late thirties.- 나는 30대 후반입니다.
I’m in the middle of saying something.- 나는 뭔가 말하고 있는 중이야.
I’m in charge of the sales department.- 나는 영업부를 책임지고 있어.
I’m in the middle of calling her.- 나는 그녀와 전화하고 있는 도중이야(한 순간에 전화하고 있다.)
I’m calling her.- 나는 그녀와 전화하고 있었어.
be in the middle of는 한 순간에 ~하고 있는 것을 표현 할 때 쓴다.
I’m in the middle of the game.-나는 게임하는 중이야.
I’m in the middle of the meeting.- 나는 회의하는 중인데.
I’m in the middle dinner. 나 저녁 먹고 있어.
I’m in good condition.- 나는 컨디션이 좋다.
I’m in good health.- 나는 건강이 좋다.
중요문장 살펴보기
Are you though with that.- 너 그거 다 마셨지?
though: …의 처음부터 끝까지 쭉~
go though=get though: 처음부터 끝까지 가다(검토하다. 경험하다. 겪어내다.)
be though: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안다.(끝나다.)
I’m though with that.-그와 끝냈다. =I’m done with him.- 나는 그와 끝냈어.
Yeah sorry. the swallowing slowed me down.- 응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셔서 미안해.
slowed me down: 내 속도를 늦축다. 내 삶의 속도를 늦추다. 휴식을 하게 하다.
whose little ball of paper is this?-이거 누구 종이 뭉치야?
I realize that would be mine.-내거 같아
I realized I didn’t need it.-종이가 필요없을 거 같아서 구겼어.
I realize that would be fun.- 그거 재밌을 거 같아.
I realize that would b helpful.- 그거 도움 될 거 같애.
realize:깨닫다 ,알아차리다, 인식하다.(몰랐다가 지금 순간 깨닫게 되다.)
know: 알다. 알고 있다.(이미 알고 있을 때 쓴다.)
I wish I was dead.- 미안해서 죽을 거 같아.
I wish~하면 좋을 텐데. hope보다 더 강한 표현.
I hope that: 그냥 희망할 때.
I wish I would die-죽어 버릴까 보다. 또는 나 죽었으면 좋겠어.
죽다: die(죽다), be+dead(죽은 상태, 죽은 상황)
I just don’t wanna push you but I’m in a hurry.- 재촉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 급하다고.
You do this every time they come.- 부모님 오실 때마다 항상 이러자나.
The place looks great.- 여기는 깨끗하다고.
every time ~할 때마다.=whenever ~할 때마다.
It’s rains ever time. I wash my car.-내가 세차 할 때마다 비가 오더라.
My wife talks about money every time she meets me.- 내 와이프는 나 볼 때마다 돈타령을 해.
You’re busy every time I call you.- 너는 내가 전화 할 때마다 바쁘더라.
(would의 의미는?) 문법에서는 'will'조동사의 과거형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미드에서 과거의 의미는 거의 없다. 미래 가정의 의미로 쓰이거나 고거의 습관적인 반복을 표현할 때 쓴다. that would be mine.(그것은 아마 내 것일 거야.) He would come here.(그가 아마 이리로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