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I’m going to(gonna)+동사 : 나는 ~할 거야.
오늘의 패턴
I’m going to(gonna)+동사
오늘은 ‘나는 가까운 미래에 ~할거야’를 나타내는 패턴 I’m going to(gonna)+동사 를 배웠다.
I’m gonna learn English.(나는 영어를 배울거야.)
뒤에 장소가 올 경우에는 gonna는 사용하지 않고 going to를 써야 한다.
gonna는 뒤에 동사가 올 때만 사용한다.
gonna는 wanna처럼 글을 쓰거나 메일을 쓰거나 영작을 할 때는 사용하지 않고 회화에서만 사용한다.
I’m going to New York.(나는 뉴욕 갈 거야.)
위의 문장에서 원칙상으로는 I’m going to go New York.으로 쓰는 것이 옳으나 영어는 반복 쓰는 것을 싫어해서 to뒤의 go를 빼고 바로 장소를 쓴다.
‘나는 뉴욕에 갈거야’가 아니라 ‘나는 뉴욕에 가고 있는 중이다’로 현재진행을 나타날 때는 I’m going to New York now. 처럼 now를 써서 구별해 준다.
중요문장 살펴보기.
Ever since she walked out on me.(그녀가 나를 떠난 이후 쭉.) ever는 강조하기 위해 쓰여졌다.
ever since:~이후 쭉(언제나, 줄곧, 내내)
walked out on me:나를 떠났다.
walked out: 집단 파업.
walked out on: 버리고 떠나다.
work out: 개인회생
work out: 일하다. 운동하다.
It’s more of a fifth date thing.(다섯 번 쯤 만났을 때 애기 해야 하는건데.)
It’s more of : 단순히 ~이상이다.
Isn’t there.(없습니까?) 이처럼 부정으로 물어 볼 때는 긍정으로 대답해야 한다.’아니요. 있어요.’ 할 때 yeah, yeah라고 대답해야 함.
I haven’t been able to perform. …sexually,(난 여성과 사랑을 나눠 본 적이 없어요. …성적으로요.)
be able to=can.
How long?(얼마나 됐어요? 시간또는 기간이 얼마나 됐느냐를 묻는 표현이다.
perform on experiment.(실험을 수행하다.)
might의 의미는?
may보다 좀 더 소극적인 추측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may보다 더 많이 쓰인다.
Some people might say no.(어떤 사람들은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어.)
I might be forgotten.(나 잊혀진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