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I am just about to+동사: 나 막 ~하려던 참이야.
I am just about to+동사.(나 막 ~하려던 참이야.)
오늘은 막 ~하려던 참이였다는 것을 표현할 때 쓰는 패턴을 배웠다.
I am just about to call you.(나 막 너에게 전화하려던 참이야.)
I am just about to forget her.( 그녀를 잊으려던 참이야.)
주요 문장 살펴보기
She always drank it out of the bottle.(그녀는 항상 병째 마셨지.)
out of: ~가 없는 (with out), 바깥.
out of stock : 품절 , out of order: 질서 없는, 기계가 고장난, out of office: 무보직의, 무직의 , out of date: 시대에 뒤떨어진, out of control:통제 할 수 없는.
I should have known then.(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should have P.P의 의미는?
(~했어야 했는데 결국은 안했다)는 뜻이다.
could have p.p의 의미는? ~할 수 있었는데 결국 못했다.
I should have listened to you.(내가 너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안 들었다.)
I could have listened to you.(내가 너의 말을 들을 수 있었는데 못 들었다.)
I should have walked out.(난 운동 했어야 했는데 안 했다.)
We’re outta here.(우리 나갈래.)
outta는 out of의 준말로 ‘아라’로 읽는다.
If you’re gonna do that stuff, I’m outta here.(너 그딴거 하려면, 나 갈래.)
Let me, ask you a question.(궁금한 게 있어요. 질문 있어요.)
You got screwed.(맛 갔군.)
screw up: 일을 망침, 실수 screwy: 나사가 풀린 듯한,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