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what do you wanna+동사 : 너는 무엇을 ~하는 것을(하기를) 원해?
오늘은 상대방에게 무엇하고 싶어? 하고 물을 때 사용하는 패턴을 살펴 보도록 한다.
what do you wanna+동사:너는 무엇을 ~하는 것을(하기를 )원해?
what do you wanna do(뭐 하려고?)
what do you wanna know? (무엇을 알고 싶어?)
주요문장 살펴보기
Buzz him in(들어오라고 해!) 같은 표현으로 Let him in이 있다.
buzz(아주 잠깐 들르다)를 기억하면서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것들을 살펴 보도록 하자.
Drop by(어디 가다 잠깐 들르다.)
come by(어디 가다 잠깐 들르다.)
stop by(가는 길에 들르다.) stop by at(..에 들르다.) stop by for(~하려고 들르다.)
visit (목적을 가지고 들르다.)
He finally asked you out?(그가 마침내 데이트 신청했어?)
위의 문장에서 데이트하다로 쓰인 ask out와 비슷하게 쓰이는 구문들을 알아보도록 한다.
ask out(…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다)
go out(데이트하다)
be an item(데이트하다. 연애하다)
They are an item. (그들은 사귀고 있는 중이다.)
That’d be fine.(난 괜찮아.)
이 문장에서 that’d의 d는 would로 ‘apostrophe’로 숨겨서 발음해 준다.
would는 미래에 대한 가정으로 ‘~할 것이다.’ 이다. 자기의 의지가 들어간 ‘ ~할 것이다’의 Will과 구별된다.
I just gotta go.(나 지금 가야 해)
오늘의 부사 finally
오늘도 중요한 부사로 finally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finally: 1. 마침내(=eventually) 2.(여러 개를 언급할 때) 마지막으로(=lastly) 3.최종적으로
gotta의 의미는?
회화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곧 ~해야 한다.’란 의미로 got to를 줄인 말이다.
같은 표현으로 got to/have got to가 있다.
I gotta go.(나 가야 겠어.) 전화 중일 때는 ‘지금 끊어야 해’
you gotta get to airport.(너 공항에 도착해야 해.)
오늘은 비슷한 뜻을 가진 구문들을 살펴 보았고, 각과 마다 나오는 부사는 쉬운 것이라도 꼭 정리하며 가려한다.